SAMGA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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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56 날짜2018-07-07 01:14

장례신문, 상조서비스 의전행사 순위 집계

한국장례신문에서는 최근 들어 사회적 문제로 이슈가 되고 있는 상조회사들의 서비스문제들을 현장 취재한 결과를 공개했다.
한국장례신문에서는 서울지역 7개 장례식장(삼성, 아산, 세브란스, 성모, 고대, 이대, 서울대)에서 1월부터 5월까지 5개 상조회사에서 진행한 장례행사 1,905건을 상조회사별로 모니터링 한 결과 1위에서 5위까지 장례의전 순위를 집계했다.

그러나 각 상조회사 마다 1위라고 주장하는 것은 단순히 회원가입 수나 선수금으로 말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서 1위라는 말에 현혹되시지 마시고 객관적으로 좀 더 알아볼 필요가 있다. 회원가입 수는 단순히 가입을 했던 회원수라서 실제 유지되는 고객 수와는 차이가 있는 경우가 많다.

이번 조사에서 예다함(교직원공제회)이 제일 평이 좋았으며 회원들에게 쓰지 않은 물품은 비용에서 감액을 해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이한 점은 현진시닝 기업장례서비스 회사가 5위라는 새로운 사실이 밝혀졌으며 장례식장 관계자들의 이야기는 기존 상조보다 가격이 저렴하여 가입해 두웠던 상조회사에 장례행사를 해지하고 현진시닝 후불상조로 변경하여 의뢰한다고 한관계자는 이야기한다. 특히 현진시닝은 1,500여개의 기업과 상조계약을 맺어 기업장례 행사 1위라는 점이 특이한 회사이다.

이러한 선불상조 문제점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최근 들어 후불상조 회사들이 많아짐에 따라 굳이 매월 불입하는 상조 가입을 하지 않아도 상조회사에 연락을 하면 상담이 가능하며 거주 지역 장례식장에 전화 또는 방문하여 상담을 한 후에 가족과 의논하여 장례예식을 치루면 비용을 절감 할 수 있으며 특히 지역장례식장에서는 지역주민들에게 할인 혜택을 주는 경우도 있으니 사전에 알아보면 비용절감에 도움이 될 것이다.

상조가입 비용을 매월 은행에 예금을 해놓은게 좋으며 상조회사가 부도났을 경우에는 50% 환급을 받거나 행사를 대행 해주는 것밖에 없으면 이런 문제 때문에 추가요금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어 은행예금이 최우선이다.

아직도 상조회에 가입하면 장례모든비용이 다 계산되는 줄 아는 일부 사람도 있으나 상조상품에 나와 있는 것 외에는 유가족이 별도의 비용이 추가로 발생하는 것으로는 빈소사용료, 식음료, 안치실사용료, 재단장식 등이 있다.

자본금의 경우 예다함은 500억원, 프리드라이프는 20억원, 평화상조는 7억 보람상조는 3억원으로 자본금은 예다함이 가장 많다.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상조회사 설립 기준을 3억이었지만 워낙 많은 상조회사가 폐업을 하다보니 공정거래위원회에서도 내년부터는 자본금이 15억원으로 상향 한 만큼 부족한 자본금은 채워야 영업이 가능하기 때문에 몇 개 회사가 폐업을 하고 남을지가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 된다.





한국장례신문2018.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