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MGA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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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뉴스는 국내외 실버 산업, 장례 산업 등 관련 산업 전반에 관한 생생한 뉴스와 소식을 전하고자 합니다

번호73 날짜2020-01-03 14:52

상조회사의 장례식장 인수전 업계 주목

20년대 후반들어 상조업계가 대내외적인 위기상황에 봉착하면서 생존을 위한 변신을 시도하고 있다,신규 회원 유치가 어려워 지면서,크루즈여행,
안마의자 결합상품을 팔거나,장기계약 중심의 상품개발,만기 해약금 반환시 대체상품 개발,자본금 요건 충족을 위한 증자 및 M&A, 만기 환급금
충당을 위한 외부 투자 및 증자,행사의 아웃소싱 비율 증가,행사비 축소,만기 연장을 위한 회원 영업등을 위해 기업의 모든 역량을 동원하고 있는중이다.

상조업계의 사활을 건 합종연행이 이뤄졌고.필사적인 상품개발 및 판매가 이뤄지고 있다.일부는 가시적인 성과도 있었지만, 많은 업계가 아직도 어려움에
봉착해 있다는게 업계의 정설이다.특히 최근들어 상조업계가 회원기반의 사업적인 시너지 창출을 위해서 장례식장을 인수한바 있고, 향후 추가 인수를
검토하고 있는 상조회사들이 있는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상조회사들이 장례식장을 인수하는 곳은 수도권 외곽이거나 지방 도시들로 공개적인 방식으로 인수와 경영을 하고 있는곳도 있고,비공식적으로 인수하여
경영하려고 하는 경우도 있다. 업계의 소식에 의하면 상조회사가 인수한 장례식장들이 예상과 달리 운영에 있어 성공적이지 않은곳도 있다고 알려져 있다.
이는 당초 예상과 달리 VIP급 상주들이 상조회사가 운영하는 장례식장을 선택하지 않고,대학병원 장례식장을 선택하는 것도 있고 상조업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가 장례식장 선택시에 장애가 되고 있다는 평가도 있다.

그러나, 한편으로 상조회원을 보유한 상조회사가 자체 장례식장의 서비스 품질을 높여 나간다면 장기적으로는 나쁘지 않은 경영성과를 낼수도 있을것으로
전망하는 업계 평가도 있다.다만, 한국의 장례산업은 대학병원,대형병원의 브랜드력에 의한 장례고객 유치라는 대세적인 흐름을 상조회사가 극복하기는 쉽지
않다는 평가도 많다